회사를 떠나는 것이 아닌,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여는 ‘졸업’
누군가 회사를 떠난다고 하면 우리는 보통 ‘퇴사’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씨웰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는 회사를 단순히 직장을 넘은,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바라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사를 떠나는 일을 ‘졸업’이라고 부릅니다.
단순한 작별이 아닌, 함께한 시간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문화.
그 진심이 담긴 씨웰의 ‘졸업 문화’는 이제 우리만의 전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4번째 졸업식의 주인공은 마케팅1팀의 팀장이자, 씨웰과 함께 13년을 걸어온 든든한 동료였습니다.
‘졸업’을 준비하는 마음, 그리고 그날의 분위기
2025년 7월, 씨웰의 한 회의실이 조용히 설렘과 섭섭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반짝이는 은색 커튼을 열고 들어가자 풍선과 현수막으로 꾸며졌고,
테이블 위에는 귀여운 과자케이크가 있고 그 가운데에는 커다란 촛불이 꽂혀있었습니다.
파티를 연상시키는 이 공간은, 졸업자를 위한 작은 무대가 되었습니다.
고퀄리티로 잘 꾸며진 것은 아니었지만,
직장 동료들이 손수 직접 준비한 공간인 만큼 더욱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졸업자는 학사모와 졸업가운을 입고 등장했고, 모두가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한 명 한 명 돌아가며 준비한 메시지를 전했고, 이어서 ‘졸업장’과 함께 졸업 기념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동료들이 함께 만든 롤링페이퍼에는 13년 동안의 고마움, 존경,
그리고 응원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하나둘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니, 그동안의 추억이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누군가는 웃었고, 누군가는 고개를 숙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모두가 둘러앉아 ‘졸업을 축하합니다’라는 현수막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으며, 한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했습니다.
단순한 퇴사가 아닌, 씨웰이 꿈꾸는 성장의 완성
씨웰은 언제나 ‘사람이 곧 브랜드’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성원이 단지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꿈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주체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1팀 팀장님의 졸업 역시 그러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해온 개인 사업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씨웰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13년이라는 시간은 짧지 않기에, 함께한 동료들 모두가 섭섭함을 감추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씨웰의 졸업문화는 그 섭섭함조차 따뜻한 응원으로 바꿔주는 힘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함께한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졸업식을 열었습니다.
그는 씨웰에서 수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영업하면서 씨웰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고,
모두가 힘들 때도 항상 밝게 웃으면서 동료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씨웰이 제대로 된 시스템이 잡히지 않았을 때 부터 하나하나 함께 만들어오며 지금의 씨웰이 있게 만든
큰 공로자이자 씨웰 역사의 산 증인 중 한명이었습니다.
씨웰이 지금까지 지켜온 브랜드 감각, 철학, 그리고 도전정신은 그의 손끝에서도 오랜 시간 피어나왔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졸업은 단지 한 명의 이탈이 아니라,
씨웰이 만들어낸 '브랜드의 확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씨웰이란 배움의 장에서 경험을 쌓은 한 사람이 이제는 또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펼쳐나가는 것.
그것이 우리가 ‘졸업’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남겨진 이들과 떠나는 이를 위한 이정표
우리는 단순히 회사를 그만둔다고해서 그 ‘퇴사’를 ‘졸업’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습니다.
씨웰에서의 졸업은 단순히 회사를 그만두는 것 이상의 많은 의미와 가치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졸업은 남겨진 동료들에게도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나도 언젠가 졸업할 수 있을까?', '나의 커리어는 어떤 형태로 자라나야 할까?',
이런 질문들이 조용히 떠오르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씨웰은 이처럼 회사에 머무는 시간이 그 자체로도 의미 있고,
언젠가 새로운 출발을 할 때에도 ‘내가 여기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졸업이라는 단어는 끝이 아닌 시작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작을 존중합니다.
씨웰은 앞으로도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꿈을 응원하고,
그들이 씨웰에서 더 깊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오늘은 한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우리 모두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졸업을 맞은 마케팅1팀 팀장님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가 걸어갈 새로운 길에 씨웰에서의 13년이 튼튼한 자산이 되길 바라며,
언젠가 다시 어디선가 미소 지으며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졸업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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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독보적인 연어요리를 만듭니다.
연어로 빚어낸 예술적인 미식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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